Creatorhood팀이 블로그를 만들고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한지 이제 거의 한 달이 다 되어 가는데요. 포스팅 조회수를 보니 찰리가 전하는 이야기를 많이 봐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같은 팀원으로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대신 전해봅니다!
지난 뉴스레터 😎 생성 AI는 크리에이터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에서 전해드린 것처럼 Creatorhood의 생성 AI로 콘텐츠 창작 활동을 하는 커뮤니티 Generative Club의 Season 1이 시작되어서, 앞으로 찰리의 콘텐츠를 더 자주, 또 많이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콘텐츠에서는 특히나 찰리가 Creaetorhood팀과 Generative Club에 갖고 있는 애정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보시는 분들도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의 의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커뮤니티 매니저 찰리가 전하는
Generative Club 커뮤니티 이야기를 계속 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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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시절 돈은 없지만 운동을 배우고 싶어서 새벽 헬스장 청소알바를 약 10개월간 했다.1
새벽 4시반에 일어나 어둡고 아무도 없는 헬스장의 불을 켰다. 전등에 불이 들어오면 눈앞에는 운동러버들로부터 어지럽혀진 덤벨, 바벨 부터 시작해 물통 수건 등이 바닥에 널브러져있었다. 치우고나서는 남녀화장실과 샤워실을 솔질하고 헬스장 전체를 청소기를 돌렸다. 다 돌릴 때 쯤이면 센터의 오픈시간이었다. 회원들에게 깨끗하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센터를 늘 아침마다 준비했다.
하루는 늦은 오후 운동을 하던 도중 수건과 비닐쓰레기를 바닥에 두면서 “괜찮음! 누군가 치울꺼임”라고 친구에게 말하며 지나가는 회원을 본적이 있다. (H대 공대생. 난 아직 학생을 잊지않았어…)
화 나고, 기가 차는 동시에 생각을 해보니 회원의 말이 맞았다. 나의 업무는 회원들이 운동하는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고 운동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내가 바로 그 ‘누군가’의 누구였다.”
요즘 Creatorhood의 커뮤니티 매니저를 하면서, 젠클 첫 시즌을 준비하면서 그 ‘누군가’가 종종 생각난다. 젠클 신청 안내 페이지, 소개 페이지 제작부터 활동에 대한 준비 등. 팀내에서 유일하게 멤버들을 최전방에서 컨텍하다보니 사소한 것부터 신경쓸 것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요즘 생각을 하는 ‘누군가’는 이전과는 또 다른 ‘누군가’로 느껴진다.
그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사명감’과 ‘애착’이다. 당시에는 잔업을 대신하고, 청소를 하며 돈을 받았다면, 오늘날 체감하는 내 자신인 ‘누군가’는 마음맞고 서로를 격려하는 팀원들과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달려가며, 젠클 멤버들이 Creatorhood에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고, 팀원, 멤버 모두가 자신의 업무에 몰두할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를 뽐낼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요즘은 ‘누군가’가 아닌 ‘Creatorhood’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찰리는 헬스장 청소를 하면 운동은 무료로 할 수 있다는 말에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편잡자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