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찰리의 콘텐츠로 찾아왔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Generative Club이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많은 부분이 찰리 덕분이었는데요. (혹시나 찰리를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찰리는 Creatorhood팀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Generative Club의 커뮤니티 매니저에요!)
오늘은 찰리가 ‘Generative Club Season 1’의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준다고 합니다. 💌
커뮤니티 매니저 찰리가 전하는
Generative Club 커뮤니티 이야기를 계속 보고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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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중순 Generative Club(이하 젠클)의 첫 시즌이 오픈했다. 젠클은 Creativehood팀이 준비한 커뮤니티로 주활동은 생성 AI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각기 다른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시즌동안 진행한다. 각 팀은 각기 다른 주제의 콘텐츠를 ChatGPT, 미드저니 혹은 Stable Diffusion을 통해 콘텐츠 제작을 한다. (혹은 전부 다 활용하게 될지도)
젠클은 시즌제로 진행하기 때문에 Season 1 시작 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홍보 및 마케팅을 진행하며 신청자 모집 기간을 가졌다. 약 50명의 사람들을 모집기간 전 만나며 활동하며, 좋은 후기와 추가적인 활동에 대한 제안을 받았기에 모집 시작과 동시에 열화와 같은 성원을 남모르게 기대했다.
모집 시작한지 3일 째 : 신청 인원 1명.
물론 수학도 집합부터 시작하고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차근차근 나아가는 것이지만, 커뮤니티 매니저로서 남모르게 기대가 너무 컸었는지 신청 인원 1명에서 멈춰있는 것에 조급함이 생겼다. 지금와서는 운영진들하고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당시는 젠클 멤버 모집하며 다니는 꿈을 두 세번 꾸기도 했다. 당시에는 문의 연락이 오면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에 속으로 만세를 외치기도(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젠클에 대한 연락은 언제나 ‘오예’이다.) 신청자가 새로 생기면 운영진들 모두에게 공유를 하면서 소소한 자축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약 3주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홍보들을 동원하고, 신청하신 한 분 한 분이 너무나도 소중했다. 하지만 늘 적은 신청인원에 대한 불안과 초조는 도사리고 있었다. 그렇게 모집기간을 걸쳐……
[피그말리온 효과]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모집인원수는 목표치를 넘고, 총 4개의 팀이 구성된 첫번째 시즌은 맞이했다.
지금돌이켜보면 Creatorhood의 첫! 커뮤니티, 젠클의 첫! 시즌 그리고 커뮤니티 매니저 찰리의 첫! 활동 등 ‘처음’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나 자신을 초조하고 조급하게 만들었고, 그로인해 나는 모집기간 내내 조금은 불안해 하지않았나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런 불안함이 마냥 부정적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이러한 불안은 어쩌면 찰리의 성장, 젠클과 Creatohood의 높은 성장의 토대라 생각한다. 수1, 수2도 집합부터 시작해 배우고 (찰리는 예체능학과여서 수2가 알고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수학이다.), 에베레스트 정상 꼭대기도 첫 한걸음부터 시작하듯……

